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방위사업청은 제95회 군수조달분과위원회에서 국산화 개발에 성공한 40mm 함포용 슬립링을 규격화하고 연구개발을 완료했다.
2019년도 국방표준화 추진계획
이번에 규격화를 완료한 슬립링은 함포나 회전포탑 등과 같이 계속적으로 회전하는 장비에 배선의 꼬임 없이 안정적으로 전력과 신호를 공급하는 핵심부품으로써 해외 수입에 의존해 왔으며, 원제작사의 수출 통제품목으로 조달기간이 길고, 소량 구매에 따른 수급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지난 2014년 방위사업청 무기체계 핵심부품 국산화 개발 사업으로 추진, 연합정밀이 사업자로 선정되어 3년간 연구개발을 진행해 개발에 성공했다.
이번 수입 부품 국산화는 국내 개발로 인한 부품의 안정적 조달은 물론, 수입대체 효과로 향후 5년간 10억여 원의 국가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국방분야뿐만 아니라 민수분야의 자기공명영상 검사기기와 같은 최첨단 의료기기, 신재생 에너지 발전의 근간이 되는 풍력 발전기 등 유사 산업에도 적용이 가능해 기술 파급효과 역시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19년도 국방표준화 추진계획을 수립한 결과 약 92건의 부품 국산화가 올해 개발이 완료될 계획이며, 3월까지 총 13건의 부품 국산화 규격이 제·개정됐다..
방위사업청 서형진 방위사업정책국장은 “수입부품에 대한 지속적인 국산화 개발을 통해 우리 군의 안정적 전력운영을 지원하고,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