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아이엠뉴스=이종혁 기자] 20일 열린 정의당 본회의에서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의 비교섭단체 대표발언 도중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이 집단퇴장했다.
이날 윤 원내대표는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에게 “공정한 선거제도가 만들어지면 정의당이 교섭단체가 돼서 반대한다고 하신 게 정말로 사실이냐”고 물었다.
윤 원내대표의 이와 같은 질문은 나 원내대표가 지난 18일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두고 “정의당을 교섭단체로 만들어 주는 선거제”라고 표현한 것에 대한 답이다.
윤 원내대표가 연설이 시작한 직후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하나둘 나가기 시작했고,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정치개혁특별위원회 한국당 강사인 정유섭 의원이 마지막으로 퇴장했다.
이날 윤 원내대표는 나 원내대표가 나간 뒤에도 지난해 12월 여야5당 원내대표가 연동형 비례대표제 적극 검토를 합의한 사실을 거론하며 “1월이 다 되도록 (한국당은)정개특위에 어떤 안도 내지 않았고, 결국 1월말 합의 처리도 무산됐다. 양심에 있으면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라. 누가 국민을 무시했느냐”고 지적했다.
한편, 본회의장을 빠져나간 나 원내대표는 기자들에게 “연설문을 다 못읽어봤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 의원님들이 더 들을 수 없다고 해 항의의 표시로 퇴장했다. 비교섭단체 연설이 끝나고 들어가겠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