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아이엠뉴스=이종혁 기자]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구속 수감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했지만, 공연히 불필요한 주목을 받을 필요가 없어 면회는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반 전 총장은 26일 서울 중구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박 전 대통령의 면회를 다녀온 적이 있냐’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반 전 총장은 “대통령직을 남용할 때 실정법 위반으로 그렇게 된 것이 맞다. 이렇게 안타까운 마음을 표명했다”며 “대통령을 포함해서 어떤 국민이든지 법 앞에 평등하다. 실정법을 어긴 사람은 거기에 마땅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다만 박 전 총장은 “정치적 문제가 돼 있어서 국민들 간 찬반이 있지 않나”라며 “사법적인 과정을 거쳐서 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 뭐라고 말씀드릴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여러 분열요소가 꽤 있다. 빠른 시일 내 통합된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며 “그런 문제가 어떻게 투영되고 검토될지 제가 말씀드릴 사안은 아닌 거 같다”며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언급을 자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