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가 13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정부의 강제징용 배상안에 대해 “굶어 죽는 한이 있어도 그런 돈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가 13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참고인으로 출석했다.
양 할머니는 외통위 전체회의에서 “이 정부가 뭐하는 정부인가”라며 “대통령은 옷 벗으라고 하고싶다. 동포들이 다 마음 편하게 살게 하는 것이 대통령 일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가 제시한 제3자 변제 방식의 배상금을 받을 것이냐는 물음에 “굶어 죽는 한이 있어도 그런 돈 받지 않을 것”이라며 “어려서부터 일본 교장이 ‘너는 머리가 좋으니 일본 가서 공부하고 유학도 보내줄게 가라’고 일만 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지금 이게 다 뭐요. 여러분들 솔직히 우리나라 훌륭하게 만들라고 내놨지"라며 "엄한 짓하라고 내놓은 게 아니지 않냐”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소속 위원들은 합의되지 않은 의사일정이자 오는 16일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의 한일정상회담에 영향을 주기 위한 의도가 의심된다며 회의를 보이콧했다.
이날 회의는 예정 시간보다 약 1시간 뒤인 오전 11시께 민주당 단독으로 개의됐다. 국민의힘 소속 김태호 외통위원장과 국민의힘 간사 태영호 의원, 민주당 간사 이재정 의원이 회의 직전 만나 협의를 진행했지만 견해차를 좁히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