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자신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3차 공판으로 법원에 출석했다. 재판 출석 과정에서 이 대표를 향해 한 시민이 계란을 던지는 등 소란이 벌어졌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자신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3차 공판으로 법원에 출석했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강규태)가 심리하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3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원에 도착했다.
차량에서 내린 이 대표는 ‘유동규 전 본부장과 법정에서 처음 대면하는데 입장 있나’, ‘호주 출장에서 김문기 성남도개공 개발1처장과 이 대표가 함께 요트를 탔다고 유 전 본부장이 주장했는데 어떤가’ 등의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한 채 빠른 걸음으로 법원에 들어갔다.
이날 이른 시간부터 법원 청사 입구에는 이 대표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유튜버와 시민들이 모였고 이 대표가 도착하자 이들끼리 충돌이 빚어졌다.
이 대표 지지자들과 반대자들은 법원 출석 전부터 세력을 형성하며 “X재명 구속” “김건희 특검” “특검 통과” “개할머니” 등 구호를 외치며 혼잡을 빚었다.
이 대표가 도착에 법원으로 들어서는 과정에서 한 80대 남성이 통제선 안으로 들어가 계란을 던졌으나 현장에서 경찰과 법원 직원들에 의해 제지를 받고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이 남성이 투척한 계란은 이 대표에게 닿지 않고 땅에 떨어졌다. 그는 체포 과정에서 이 대표를 비판하며 고성을 질렀다.
한편 이날 공판은 이 대표가 대선 후보였던 2021년 12월 방송 인터뷰 등에서 ‘고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을 성남시장 재직 때 알지 못했다’고 말해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심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