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는 한·에콰도르 식물검역당국 간 진행해 온 국산 배의 대(對) 에콰도르 수출검역 협상이 타결돼 에콰도르에서 발효됐음을 지난달 23일 자 공식 서신으로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한 · 에콰도르 식물검역당국 간 진행돼 온 국산 배의 대(對) 에콰도르 수출검역 협상이 타결됐다.
이번 협상 타결은 2013년 8월 에콰도르와 수출검역 협상을 시작한 이후 10년 만에 이뤄졌으며, 올해부터 국산 배를 에콰도르에 수출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상 결과에 따라 에콰도르로 국산 배를 수출하기 위해서는 배를 생산하는 과수원과 선과장(選果場)을 검역본부에 등록하고, 재배 중 병해충 관리, 재배지 검역, 수출 검역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검역본부는 에콰도르의 한국산 배 수입 요건을 반영한 `한국산 배 생과실의 에콰도르 수출요령`을 제정해 실질적인 수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배는 국산 신선 농산물 중 수출 물량이 많은 상위 10개 품목 중 하나로, 매년 2만여톤이 미국, 대만, 베트남 등 30여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이번 에콰도르 수출 검역협상 타결은 시장잠재력이 큰 남미 대륙에 수출국가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고경봉 검역본부 수출지원과장은 “앞으로도 국산 농산물의 수출 확대와 신규시장 개척을 위한 전략적 검역 협상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