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새만금개발청은 지난해 7월 ‘새만금사업 지역기업 우대기준’ 발표 이후 지역기업의 참여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 남북도로 2단계 계획노선도‘새만금사업 지역기업 우대기준(이하 우대기준)’은 새만금사업 지역 내 중앙 부처, 관계 기관 등이 추진하는 추정가격 300억 원 이상인 기술형 입찰공사에 대해 지역기업 참여를 평가에 반영한 것이다.
우대기준 발표 이후 처음으로 군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발주한 ‘새만금 신항 가호안 및 매립호안 축조 공사’에는 20%, ‘새만금 신항 진입도로 및 북측 방파호안 축조 공사’에는 11%의 지역기업 참여 성과를 냈다.
또한 이번 주 중 새만금개발청에서 발주할 예정인 ‘남북도로 2단계 건설공사’에도 지역기업 참여를 평가에 반영할 예정이다.
그간 새만금개발청은 우대기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계 기관 등과 실무협의회, 간담회 등을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
특히 작년 12월에는 전북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해 관계 기관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철우 새만금 개발청장은 “남북도로 2단계 건설 사업은 우대기준 마련 이후 새만금개발청이 최초로 적용하는 사업으로 지역기업 참여가 확대돼 전북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 된다”라며, “새만금 건설 공사에 많은 지역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참여 건설사 홍보와 지속적인 점검을 함으로써 지역기업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