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총 1800명 규모의 대형 인센티브단체가 4월 한국을 찾는다.
2018년 국가별 기업회의/인센티브 관광 방한단체 유치실적 자료제공: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는 공사가 유치한 홍콩 ‘프루덴셜’ 임직원 1,800명이 인센티브관광 목적으로 4.9~13까지 두 차례에 걸쳐 방한, 서울과 경기도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한은 2014년 이후 홍콩 단일 지역에서 방한한 인센티브단체 중 최대 규모이다.
푸르덴셜 그룹은 홍콩, 중국, 일본 등 아시아를 비롯해 유럽, 남미 등 전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보유한 영국계 보험금융회사로, 매년 직원 대상 대규모 인센티브 여행을 실시해 오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인센티브 설명회와 업계 간담회를 통해 기업 담당자를 직접 만나 대규모 단체 맞춤형 지원 제도를 꾸준히 홍보해 왔으며, 작년 10월에는 푸르덴셜의 의사결정권자를 초청해 서울 및 경기 주요 명소에 대한 사전답사를 지원했다.
이들 임직원들은 오는 9일과 10일에 입국해 4월 12~13일까지 경복궁, 쁘띠프랑스, 아침고요수목원 등 서울과 경기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김남천 한국관광공사 미팅인센티브팀장은 “푸르덴셜 그룹은 재방문 빈도가 높은 주요 기업 중 하나로, 지난 10년간 푸르덴셜 세계 각 지사를 통해 53회 한국을 방문한 바 있다. 이번에 방한하는 홍콩 푸르덴셜 단체는 48억4천만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51명의 취업유발 효과를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2018년 한 해 동안 한국을 방문한 해외 기업회의 및 기업인센티브단체 관광객은 248,244명으로 전년 202,501명 대비 22.6%증가했다. 올해에도 베트남 페인트 제조회사 ‘4 Oranges’, 인도네시아 ‘알리안츠’ 그룹등 대형 인센티브 단체가 잇달아 입국하는 등 인센티브 관광객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