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1일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이 야당 탄압을 위한 검찰의 기획 수사라는 주장에 대해 “말 같지도 않은 소리”라고 일축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1일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이 야당 탄압을 위한 검찰의 기획 수사라는 주장에 대해 `말 같지도 않은 소리`라고 일축했다.
한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리는 마약류 관리 종합대책 당정협의회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기획이라는 음모론을 말했는데 검찰이 누구든 민주당 관계자들에게 돈 봉투 뿌리는 대화를 녹음하라고 억지로 하지 않았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정치탄압 이야기하시는데 의원 매수 수사를 정치탄압이라고 한다면 승부 조작 수사는 스포츠탄압인가”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당 차원에서 이재명 당 대표가 공식 사과했음에도 불구하고 왜곡된 선동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국민들께서 공감하시지 않으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국민은 선거와 관련해 몇십만원, 몇만원 주고받아도 구속돼 감옥에 가고 받은 돈의 50배를 토해내야 한다”며 “매번 국민의 대표라고 하시는데 그런 황당한 말을 하는 분들은 어느 나라의 국민을 대표하는 건가”라고 지적했다.
한 장관은 검찰에서 녹음파일을 흘렸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민주당이 그게 진짜 검찰에서 나온 거라고 생각했다면 벌써 고소·고발하지 않았겠나”라며 “이번엔 안 하시는데 왜 그럴까. 아니기 때문이다. 본인들도 아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