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서울시는 장애로 인해 당사자가 차별 받지 않는 환경을 만들고자 추진 중인 사회인식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장애인편의시설 인식개선 체험 프로그램인‘희망나루’행사를 4월부터 실시한다.

시는 지난 8일 은평구 신사초등학교에서 첫 희망나루 행사를 진행했다. 이는 미래 사회 주역이 될 학생들이 장애인들의 일상 불편을 체험하고 공감하며 편의시설의 필요성을 깨닫는 자리가 됐다.
오는 12일에는 은평구 상신초등학교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총 2회에 걸쳐 희망나루 행사가 진행된다. 상신초등학교 학생들은 지체장애·시각장애·편마비장애 체험을 통해 장애인들의 일상 불편에 대해 공감할 예정이다.
장애인편의시설 장애체험은 휠체어, 내인생의자화상, 나의강한떨림으로 구성된다. 편의시설체험은 3구역으로 조성된 세트장에서 지체·시각·편마비·무장애 존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황치영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서울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기 좋은 도시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나 아직도 장애인 생활편의를 위한 사회적 인식은 낮은 편이다”라며 “이러한 행사가 장애인 편의시설의 필요성에 대해 모든 시민이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