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아이엠뉴스=이성헌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1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앞두고 “지난 100년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으로 이룬 국가적 성취는, 이제 국민의 삶으로 완성돼야 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9일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자주독립과 새로운 나라를 향한 열정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임시정부 요인을 비롯해 독립에 헌신한 모든 분들게 머리숙여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특권층끼리 결탁·담합·공생해 평범한 삶에 상처를 주는 특권과 반칙의 시대는 반드시 끝내야 한다”며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가 새로운 국가의 토대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더 이상 국민의 희생을 강요하는 사회여서는 안된다”며 “경제적 불평등과 양극화 그늘을 걷어내고 국민 모두 함께 잘 사는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인 4월 11일에는 여의도 공원에서 대규모 기념식이 개최되지만, 문 대통령은 한미정상회담과 일정이 겹쳐 행사에 참여할 수 없게 됐다.
이에 문 대통령은 “제가 그날 기념식에 참석할 수 없게 돼 매우 아쉽다”며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은 온 국민과 함게 벅찬 가슴으로 기념하고, 국무위원 여러분과 함게 의미를 되새기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