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북한 주민이 소규모 선박을 이용해 탈북하는 `보트 피플`이 대규모로 발생할 가능성에도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권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북한 주민들의 동요로 집단 보트피플 사태가 발생하는 것에 대비하고 있느냐”는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의 질의에 “정부 입장에서는 그런 상황을 포함한 모든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고, 실제로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 장관은 또 이달 초 배를 타고 서해로 넘어 온 가족 단위 귀순과 관련해서는 "북한 경제 사정, 특히 식량 사정이 예년과 비교해 악화한 부분은 틀림없이 있다"면서도, "이번 탈북민은 그러한 사정 외에 코로나19로 인한 봉쇄가 느슨해진 부분도 작용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