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전용기 의원(민주당, 비례대표)은 최근 정부여당이 야간집회를 막으려는 움직임에 대해 “눈에 거슬리면 다 때려잡고 보자는 식으로 보인다”며, “윤석열 대통령이 입에 달고 사는 ‘자유’는 무엇인지 묻고 싶다”고 비판했다.
전용기 의원(민주당, 비례대표)
전 의원은 SNS 글을 통해 "헌법이 보장하는 집회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것이 뻔한데, 윤석열 정권은 야간집회를 막는 데 혈안이 된 듯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 의원은 정부여당이 본인이 발의한 개정안을 거론하며 야간집회 금지의 당위성을 찾으려는 데 대해 ‘물타기’라고 규정하며, “제가 발의한 법을 똑바로, 제대로 한번 보고 이대로 통과시켜 달라”, “공부는 좀 하고 물타기를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집시법 개정안에 대해 2009년 헌법재판소가 헌법불합치 판결한 부분에 대한 보완 입법이라며, “아직껏 입법 공백 상태인 것을 바로 잡고, 오히려 야간집회를 법적으로 가능하게 하는 법이다. 야간집회 및 시위를 사전심의하는 경찰의 월권을 막는 법”이라고 설명했다.
전용기 의원이 발의한 집시법 개정안은 심야시간인 0시부터 7시까지 집회는 허용하되 소음을 유발할 수 있는 시위만 못하게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