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더불어민주당이 오염수 방류를 저지한다는 국민의 뜻을 바탕으로 광화문에서 국민 서명운동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광온 민주당 원내대표는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환경운동연합의 설문조사를 보면 국민 85%가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고 72%는 수산물을 덜 먹겠다고 답했다"고 전한 다음 "오염수에 대한 국민의 목소리는 거의 절대적으로 반대"라면서 이렇게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또 오후에 귀국하는 후쿠시마 시찰단을 향해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시찰 결과를 국회에 보고하기 바란다"면서, 결과 보고서에는 정부의 입김이 담겨서는 안 되고 "투명성과 과학성, 객관성만을 담아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민주당은 국민의 편에서 국민의 눈으로 철저하게 검증하겠다"며, "후쿠시마 오염수와 관련된 국회 모든 상임위원회를 가동하도록 여당과 협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상임위별로 시찰단의 보고서를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국민께 공개하겠다"며 "필요하다면 긴급 현안 질문을 위한 본회의 개최도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