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아이엠뉴스=이종혁 기자] 자유한국당이 35억원대 주식 투자 및 불법주식 거래 의혹을 받고 있는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부부를 검찰에 고발했다.
자유한국당 최교일·이만희·이양수 의원 등은 이날 이 후보자 부부를 ▲부패방지법 위반 ▲자본시장법 위반 ▲공무상비밀누설 ▲업무상 비밀누설 등의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수사 의뢰했다.
한국당 측은 "헌법재판관은 고도의 윤리성을 요구하는 자리로, 사법부 고위 법관이 5000여 건이 넘는 주식거래를 한 사실 자체가 국민 정서에 맞지 않는다"며 "계좌원장을 제출하지 않으면서 오 변호사가 맞장 토론을 하자는 황당한 제안을 했다. 지금이라도 자진해서 사퇴하는 게 맞다"고 지적했다.
한국당은 지난 2017년 이테크건설의 하도급업체 관련 재판을 맡았던 이 후보자가 이때 알게 된 정보로 남편과 함께 이테크건설 주식을 집중 매수해 결과적으로 수천만 원의 시세차익을 남긴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후보자에게 “자신이 재판 중인 업체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취득한 후, 주식이 급등하기 전 오 변호사에게 알린 공무상비밀누설 혐의가 있다”며 지적했다.
오 변호사에게는 “변호사로서 직무처리 중 취득한 타인의 비밀을 이 후보자에게 알린 업무상비밀누설 혐의가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