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아이엠뉴스=이종혁 기자] 문재인 정부의 초대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을 맡았던 윤영찬 전 수석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함과 동시에 내년 21대 총선에 출마할 것을 선언했다. 출마 지역은 경님 성남중원이다.
윤영찬 전 수석은 “피하고 싶은 잔이었으나 제가 내린 결론을 ‘세상을 바꾸자’고 외쳤던 촛불로 돌아가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윤 전 수석은 자신이 성남에 20년 가까이 살았다고 주장하며 “성남에서 문화적, 역사적 자산을 가장 많이 가진 중심이 중원구지만, 지역개발 면에서는 가장 뒤쳐져 있는 곳”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단순 재개발 사업을 넘어 중원을 첨단 IT기술과 주민의 삶이 접목되는 스마트한 도심으로 바꿔나가겠다”며 총선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이날 윤 전 수석은 문재인 대통령과 총선 이야기를 나눈 사실도 공개했다. 윤 전 수석은 “(청와대를)나올 때 대통령께서 총선 출마 의사를 물어보셨고, 제가 답변을 분명하게 해드리지 못했다”며 “대통령께서 빨리 준비해야 한다고 말씀하셔서 고민하겠따 답했다. 성남에 출마할 의향이 있는지 다시 물으셔서 성남 상황을 브리핑한 기억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