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아이엠뉴스=이종혁 기자] 자유한국당의 전·현직 의원이 세월호 참사를 두고 망언을 일삼은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책임은 한국당 지도부에 있다”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역사를 왜곡하고 국민을 우롱하는 망언이 왜 자꾸 나오는지, 한국당은 그 이유를 스스로 생각해야 한다”며 “범죄적 망언이 나와도 징계를 안 하고, 시간 끌면서 대충 넘어가려는 한국당의 미온적 태도가 이렇게 제2, 제3의 망언을 나오게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책임은 황교안 대표를 포함한 지도부에 있다. 한국당은 혐오와 증오를 유발하는 극우정당이 되고 싶은가”라고 비판했다.
한국당은 지난 17일 정진석 의원과 차명진 전 의원에 대한 징계를 논의하기 위해 오는 19일 당 윤리위원회를 소집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홍 원내대표는 “황교안 대표가 응분의 조치를 한다고 했는데 어떤 결정을 할지 지켜볼 것”이라며 “한국당 지도부는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 그것은 망언 의원들이 더 이상 국회에 발붙이지 못하게 엄중 처벌해 퇴출시키는 것”이라고 했다.
한편 홍 원내대표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진상규명위의 출범 협조도 촉구했다. 그는 “한국당은 5·18 진상규명위원회 조사위원 추천을 의도적으로 늦춰 진상규명위가 218일째 출범도 못하고 있다”며 “이제 한달 뒤면 5·18 광주 민주화운동 39주기가 되는데, 그 이전에 진상규명위가 반드시 출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