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활용해 지자체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 ‘지역균형발전 소프트웨어·정보통신기술 융합 기술개발’ 사업의 신규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사회문제해결실험실 구축과 소프트웨어 서비스 기획·실증·상용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서울을 제외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오는 19일부터 5월 20일까지 공모해 3개 지자체를 선정하고, 각 지자체에 최대 5년 간 46.8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지자체는 문제발굴·분석, 문제해결 소프트웨어 서비스 구현, 현장적용 등 지역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소프트웨어 서비스 연구개발의 기획부터 실증까지 전체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해야하며, 이를 통해 지자체의 R&D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리빙랩 방법론을 적용해 기존의 제도와 연구개발 방식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지역 현안을 시민 참여를 통해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데도 의미가 있다.
이 사업으로 개발된 소프트웨어 서비스는 지역 사회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뿐만 아니라, 지역 내 소프트웨어의 활용 및 산업적용 자생력을 키워 지역 내 신경제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이 사업을 통해 개발된 소프트웨어 서비스 중 현장적용 효과가 우수한 제품은 유사 지역문제를 가진 타 지자체로도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의 노경원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사회문제해결실험실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서비스 개발은 공급자 중심 개발로는 해결이 어려운 지역현안을 해결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도가 큰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소개하며, “그 동안 비공개로 진행되던 소프트웨어 서비스의 개발·기획·실증과 관련된 주요 정보를 클라우드 기반의 시스템에 축적·공유할 계획”이고, “관련 분야 구개발에서 이를 활용하면 시행착오는 줄이고, 연구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사업 공고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볼 수 있으며, 30일 개최되는 사업자 설명회에서 세부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