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아이엠뉴스=이성헌 기자] 여야4당이 선거제·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검경수사권 조정 패스트트랙에 합의한 것에 대해 한국당은 “20대 국회는 없다”며 극한 투쟁을 선언했다.
황교안 대표는 23일 예정된 대구 지역 민심대장정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나경원 원내대표도 긴급 의원총회를 소집해 국회 일정을 전면 보이콧하는 등 투쟁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2일 나경원 원내대표는 여야 4당의 합의 발표 직후 “의회민주주의가 조종을 울렸다”며 “선거제와 공수처 법안 패스트트랙으로 태우는 순간 20대 국회는 없을 것”이라며 투쟁을 에고했다.
나 원내대표는 “패스트트랙으로 태울 수 없는 법안을 태웠다는 것은, 의회민주주의를 그만하겠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거제 개편안은 문재인 대통령의 형제권력을 만드는 것”이라며 “여당의 2중대, 3중대를 얏나해 의회의 행정부 견제를 무력화하는 제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공수처 도입에 관련해서는 “대통령의 하명수사가 불을 보듯 뻔하다”며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출신으로 가득 채워진 한국판 게슈타포가 연상된다”고 질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