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해양수산부는 22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수백 건의 항만 민원신고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항만민원 일괄 인터넷 신고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실시한다.
그동안 선사 · 대리점 등 민원인은 항만민원신고 시 ‘해운항만물류정보 시스템’을 통해 직접 입력하거나, 중계망사업자를 통해 전자문서를 일괄로 신고했다.
직접 신고 방식은 비용이 들지 않지만 건별로 일일이 입력해야 했기 때문에, 컨테이너 화물과 같이 신고대상 건수가 많은 경우 대부분 수수료를 지불하더라도 중계망사업자를 통한 일괄신고 방식을 이용해 왔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중계망사업자를 통한 일괄신고 방식의 수수료 부담 을 낮추기 위해 선사 · 대리점 등 민원인이 직접 인터넷으로 다수의 항만 민원을 일괄 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했다.
항만민원 일괄 인터넷 신고 서비스는 민원인이 중계망사업자를 통하지 않고 직접 신고하는 시스템으로 수수료 없이 이용 가능하며, 건별 로 입 력하 지 않아도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해당 서비스를 활용하고자 하는 선사 · 대리점 등 민원인은 해운항만물류정보센터로 문의하면 관련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류종영 해양수산부 항만운영과장은 “이번 서비스 개발로 수백 건의 컨테이 너 화물신고도 중계망사업자를 통하지 않고 직접 일괄 신고할 수 있게 되어 민원 인들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 로도 민원 인들의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적극 개발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