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는 작년 제주 연안에 서식하는 남방큰돌고래 개체수를 조사한 결과 총 117마리가 관찰돼, 최근 5년 사이 다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 남방큰돌고래고래연구센터에서는 남방큰돌고래를 관리하고 연구하기 위해 2007년부터 생태조사를 실시해 왔으며, 한동안 남방큰돌고래 숫자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는 2008년부터 2010년 사이에 약 22마리가 그물에 걸려 혼획된 후 폐사하거나 불법 생포된 것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고래연구센터는 작년 3월부터 12월까지 제주도 연안에서 남방큰돌고래 분포현황 및 개체수 추정을 위한 조사를 5차례 실시했다. 우선 남방큰돌고래 무리를 발견하면 소형선박을 이용해 접근한 뒤 개체식별이 가능한 등지느러미 부분을 중심으로 촬영을 진행했으며, 이 사진을 이용해 ‘표지재포획법’으로 개체수를 추정하는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해양수산부는 남방큰돌고래 자원 회복을 위해 2012년 6월‘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시행규칙을 개정해 제주 남방큰돌고래를 보호대상해양생물로 지정했다. 또한, 불법 생포된 후 수족관에서 사육되고 있던 남방큰돌고래 7마리를 야생으로 방류하는 등 적극적인 보호대책을 펼쳐 왔다.
정부의 적극적인 보호대책 추진에 동참해 지역 어업인들의 자발적인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제주 지역 어업인들이 조업 중 살아 있는 상태로 혼획된 돌고래를 발견한 경우 현장에서 즉시 방류해 더 이상의 불법적인 생포 행위가 발생하지 않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남방큰돌고래 자원이 차츰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최영민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남방큰돌고래에 대한 관리 및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돌고래 혼획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고, 좌초된 돌고래의 사인(事因)을 밝혀 위험요소를 줄여나갈 계획이다.”라며, “제주지역에 서식하는 남방큰돌고래 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