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자립수당 안내문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24일 서울특별시 소재 아동양육시설 혜심원을 방문해 보호종료아동 자립수당 신청 상황을 점검하고 제도 도입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9일 자립수당 첫 지급과, 5월 가정의 달 계기 ‘포용국가 아동정책’ 발표를 앞두고 현장을 돌아보기 위한 것이다.
박능후 장관은 먼저 아동양육시설 혜심원에서 생활하다 보호종료된 아동들의 자립수당 신청 상황 등을 살펴보았다.
이어서 혜심원 퇴소아동과, 자립 선배인 바람개비서포터즈, 현장 전문가인 자립지원전담요원과의 간담회에서는 자립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적 지원 필요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한편, 올해부터는 보호종료아동에게 자립수당 외에도 청년매입임대주택 240호가 제공되고 개인별 사례관리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 새로 도입 되었으며, 생계·의료·주거 등의 기본 생활보장을 위한 기초생활보장 선정기준도 완화되는 등 다양한 지원 제도가 운영된다.
박능후 장관은 “이번 자립수당 지급 시범사업이 보호종료아동의 학업·취업 준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보호 종료 후 그간 연락이 끊겼던 아동과의 연락망을 형성하는 계기로 활용해 이들의 자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자립수당 도입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보호종료아동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두루 살펴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