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아이엠뉴스=이성헌 기자] 자유한국당과의 마찰로 쇼크 증세를 보인 문희상 국회의장이 수술대에 오른다.
지난 24일 문희상 국회의장은 자유한국당의 의장실 항의 방문에 충격을 받고 쇼크 증세를 보여 국회 의무실을 찾은 뒤 당일 병원에 입원했다. 그러나 건강상태가 악화해 26일 여의도성모병원에서 서울대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현재 문 의장은 수술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대변인실은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문 의장 측은 “국회의장 등 3부 요인의 건강은 비공개 사항”이라며 자세한 병명까지는 밝히지 않았다. 다만 입원 당시 문 의장의 혈압이 172mmHg였고 맥박이 평소의 두 배가 넘었던 점을 고려해 종합하면 심장 등 순환게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는 추정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의장께서 입원 중인 병원측으로부터 수술을 해야한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국회의장의 입원을 할리우드 쇼라고 한 의심을 섭섭해 할 마음도 없다”고 꼬집었다.
이어 “문 의장은 충격에 충격이 더해진 상황에서도 국회의장으로서의 임무를 다하고 수술에 임하겠다고 고집한다”며 “수술 잘 이겨내고 거뜬히 일어나시라는 응원의 촛불을 마음에 켜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한다”고 호소했다.
한편 문 의장은 전날 병상에서 오신환, 권은희 바른미래당 사법개혁특별위우너회 위원의 사보임 신청서를 결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