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는 비 냉방역사 및 레일 온도를 낮춰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비 냉방역사 50개소에 이동형 냉풍기를 긴급 설치하고 무더위쉼터 물 5,000여 개 제공, 지상 구간 주요 궤도시설 자동 살수장치를 가동한다.
레일 살수장치 가동
재난 수준의 폭염에 따른 서울시 비상 대책의 일환으로 1~8호선 비 냉방역사 50개 역에 500대의 이동형 냉풍기를 긴급 설치하고, 8월 12일부터 비 냉방역사 무더위 쉼터에서 노약자 등을 위해 아리수 5,000여 개를 제공한다.
또한 기온 상승으로 인한 레일 휨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살수 및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1~8호선 지상 본선 10개소와 차량기지 3개소, 총 13개소에 살수장치를 가동하고 있다. 11개 차량기지(198.9km)의 선로 도보 점검과 본선 지상 구간(69km)의 열차 순회 점검을 강화하여 폭염으로 인한 선로시설물 피해를 예방하고 있다.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여름철 온열 질환 예방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이동형 냉풍기가 설치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충분한 물을 섭취하고 휴식을 통해 건강에 유의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