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동반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소폭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지난 8일 윤석열 대통령이 제6호 태풍 `카눈` 대처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35%, `잘못하고 있다` 57%
한국갤럽이 2023년 8월 둘째 주(8~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35%가 긍정 평가했고 57%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2%, 모름/응답거절 6%).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자(76%), 70대 이상(67%) 등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자(92%), 40대(74%) 등에서 두드러진다. 성향별 직무 긍정률은 보수층 65%, 중도층 27%, 진보층 7%다.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35%, `잘못하고 있다` 57%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348명, 자유응답) `외교`(22%), `결단력/추진력/뚝심`(8%),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5%), `전반적으로 잘한다`, `국방/안보`, `공정/정의/원칙`(이상 4%), `신뢰감/책임`, `주관/소신`, `전 정권 극복`, `변화/쇄신`(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571명, 자유응답) `경제/민생/물가`, `전반적으로 잘못한다`(이상 10%), `경험·자질 부족/무능함`(9%), `외교`, `잼버리 준비 미흡/부실 운영`(이상 7%), `독단적/일방적`(6%), `소통 미흡`(5%), `재난 대응`(4%), `통합·협치 부족`, `책임 회피`, `인사(人事)`(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 한 달간 30%대 초중반, 부정률은 50%대 중후반에 머문다. 긍정 평가 이유에서는 줄곧 `외교`가 첫손 꼽혔고, 부정 평가 이유에서만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와 `외교`, `(집중 호우) 재난 대응`, 이번 주 `잼버리 사태` 등이 번갈아 부상했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6%, 더불어민주당 30%, 무당(無黨)층 28%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6%, 더불어민주당 30%, 무당(無黨)층 28%
2023년 8월 둘째 주(8~10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36%, 더불어민주당 30%, 정의당 5%,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8%다. 정치적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69%가 국민의힘, 진보층의 61%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20%대 후반으로 비슷하게 갈렸고,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8%를 차지했다.
3월 초 국민의힘 전당대회 이후 양대 정당 비등한 구도가 지속되어 왔다. 주간 단위로 보면 진폭이 커 보일 수도 있으나, 양당 격차나 추세는 통계적으로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오차범위(최대 6%포인트) 내 움직임이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전화조사원이 인터뷰(CATI)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14.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