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문화유산코리아'(부제:문화유산여행길" 주요 화면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 경기도교육청, 한국교육방송공사는 실감형 문화유산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보급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가상현실 등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실감형 콘텐츠를 활용한 교육에 대한 관심이 점차 증가하면서 한국문화재재단에서 운영하는 문화유산채널과 EBS가 그동안 제작한 ‘문화유산여행길’ 책자와 영상을 토대로 경기도 지역에 있는 문화유산들을 실감형 콘텐츠를 개발해 경기도의 초등학교에 보급하는 사업이다.
문화재청은 지난 2014년 ‘문화유산여행길’ 책자를 발간, 전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총 75개 여행길을 발굴해 소개하였으며, 문화유산채널과 EBS는 2016년부터 책자를 토대로 영상을 제작해 현재 방영 중이다.
상반기에는 ‘문화유산여행길’을 기본으로 한 13개의 실감형 문화유산교육콘텐츠와 수업지도안을 개발해 문화유산채널과 EBS 클립뱅크를 통해 보급할 예정이다. 개발과정에는 수업 지도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시범학교 교사들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내도록 하고, 하반기에는 시범학교로 참여하고 있는 경기도 안성 백성초등학교와 의정부 솔뫼초등학교에서 실감형 문화유산교육콘텐츠를 활용한 실제 수업도 예정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미디어와 기술의 변화에 문화재청과 관련 기관이 협력해 발 빠르게 대응했다는 점에서 학교문화유산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콘텐츠 개발·보급사업의 표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0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문화유산채널은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동영상과 사진과 그림, 글 등 다양한 문화유산 콘텐츠로 제작해 보급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한국문화재재단, 경기도교육청, EBS와 함께 추진하는 이번 실감형 문화유산교육콘텐츠 개발·보급 시범사업을 바탕으로 학교 문화유산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