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아이엠뉴스=김은미 기자] ‘경부선’ 집회를 열었던 자유한국당이 이번엔 호남선을 따라 올라가면서 광주와 전주, 서울 용산역에서 집회를 이어갈 계획을 밝혔다. 상대적으로 지지세가 약한 호남에서 집회를 하는 만큼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다.
이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광주 송정역에서 집회를 열었지만 시민단체의 거센 항의를 받았다.
황 대표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광주 전남의 애국시민 여러분께서 피흘려 헌신하신 것 아닌가”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나 시민단체는 “한국당을 해체하라”는 구호로 항의의 뜻을 표했고, 황 대표는 집회 20여분 만에 집회를 종료했다.
시민단체들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KTX를 타기 위해 이동하는 황 대표에게 물을 뿌리기까지 했다. 이에 황 대표는 역무실로 피신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이번 사태에 더불어민주당은 “집 나가면 고생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며 “어깃장 정치, 가출 정치 중단하고 국회정상화에 임하라”고 질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