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구로구가 도심 속 휴양지로 각광받는 천왕산 가족캠핑장에 쿨링포그 설치를 마치고 21일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구로구 천왕산 가족캠핑장 사무실 상부에 설치된 파이프형 쿨링포그 설치 모습
대표적인 폭염저감시설인 쿨링포그는 수돗물을 빗방울의 약 1천만 분의 1 크기로 고압 분사하는 장치로, 주변 온도를 3~5도 가량 낮춰 무더위 해소에 도움을 준다.
앞서 구는 지난 6월 서울시의 ‘폭염저감시설 설치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쿨링포그 설치를 위한 예산 1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쿨링포그가 설치된 곳은 천왕산 가족캠핑장 내 사무실과 매점 상부, 오토데크 일부 구간이다.
사무실과 매점 상부에는 총 95m 길이의 파이프에 노즐을 설치한 뒤 안개처럼 물을 분사하는 ‘파이프형 쿨링포그’를 설치했고 오토데크 일부 구간에는 ‘지주형 쿨링포그’를 설치해 쾌적한 산책 환경을 조성했다.
구는 당분간 더위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쿨링포그를 오는 9월 말까지 가동하기로 했다. 단, 기온이 27도 이하로 떨어지면 자동으로 가동이 중단된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구로구 관계자는 “쿨링포그 설치를 통해 천왕산 가족캠핑장이 보다 쾌적한 여가 공간으로 거듭났다”며 “앞으로도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