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최근 세계무역기구 수산물 분쟁 승소 이후 통상을 포함한 각종 국제 분쟁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문으로 작성한 판례·해설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웹 서비스가 개설됐다.
국제 분쟁 판례 나눔 포털 메인 화면 산업통상자원부는 5월 9일 국제 분쟁 판례 해설 415건을 담은 ‘국제 분쟁 판례 나눔 포털’을 공개했다.
이 포털에서는 통상 분쟁 투자자·국가 간 소송 일반 국제법 분쟁 등에 대한 국문 판례 해설을 한 곳에 모아 제공한다.
주요 판례에 대한 사건 개요 및 배경, 주요 쟁점 및 판결문 요지, 해설 및 평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검색 및 파일 다운로드도 가능하다.
‘통상 분쟁 판례 해설’ 메뉴에는 WTO 한일 수산물 분쟁으로 주목받은 ‘위생 및 식물위생 조치에 관한 협정’ 관련 사건을 비롯해, 농업·반덤핑·보조금·섬유의류 등 총 117건의 WTO 통상 분쟁 판례 해설이 담겨 있으며, ‘투자 분쟁 판례 해설’ 메뉴에서는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가 공개한 영문 중재판정 164건에 대한 국문 해설을 확인할 수 있다.
통상·투자 분쟁이외에도 ‘국제 분쟁 판례 해설’ 메뉴를 추가해 국제사법재판소 분쟁 상설중재재판소 분쟁 상설국제사법재판소 분쟁 판례 134건에 대한 해설을 포함했다.
이 포털은 통상 전문가들이 보다 용이하게 국제 분쟁 판례를 활용하고, 국제법 전공자들이 전문 능력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주요 국제 분쟁의 판례해설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만큼, 분쟁 담당자뿐만 아니라 국제관계 업무 종사자 및 관련 학계에도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