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국토교통부는 운영기간이 1년 이상 경과한 전국 20개 민자고속도로의 `22년 운영 실적을 평가한 결과,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최우수’ 민자 법인으로 선정되었다고 31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도로안전성에 부산울산고속도로, 이용편의성에 인천대교, 관리적정성에 서울춘천고속도로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이번 평가에는 도로·교통·안전·회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2023년(`22년 운영실적) 민간투자 고속도로 운영평가 결과 (국토교통부 제공)
이번 평가결과 안전에 특성화된 신기술 도입을 통해 민자고속도로의 기술적 유지관리 수준과 민자도로사업자의 사고 예방을 위한 개선 노력이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서울춘천고속도로의 터널 내 레이더 영상시스템을 통한 돌발상황 감지, 구리포천고속도로의 적재불량 등 드론을 활용한 위반차량 단속, 수원광명고속도로의 이동식 노면온도센서 도입으로 결빙 대응 등이 안전에 특성화된 신기술이다.
국토교통부 정천우 도로투자지원과장은 “민자고속도로의 다양한 특성을 고려하고 예방중심의 정비 노력을 운영 평가기준에 반영하면서 민자 도로사업자의 전반적인 운영·관리 수준이 향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도로파임(포트홀) 예방 등 주행 쾌적성 확보를 위한 포장관리, 휴게시설 편의성·이용률 제고 등을 위해 민자도로사업자와 함께 수요자 친화적인 개선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