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해양수산부는 여객선 이용객이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9월 4일(월)부터 9월 15일(금)까지 12일간 전국 연안여객선 153척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명뗏목 고정장치 등 설비관리실태 및 정상작동여부 점검
추석 연휴는 여객선을 이용하는 귀성객의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로, 특히 올해는 개천절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가 있어 여객선을 타고 섬을 찾는 관광객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해양수산부와 관계기관, 국민안전감독관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추석연휴 전에 연안여객선 시설·설비 관리실태와 이용객의 승·하선 안전 절차 준수 여부, 여객 인파 관리를 위한 적정 안전요원 배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그간 한반도에 영향을 준 태풍의 상당수가 가을에 발생한 만큼,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대응 절차와 선내 비상훈련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여 만일의 사고에도 철저히 대비한다.
해양수산부는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즉시 시정할 수 있는 부분은 바로 조치하도록 하고, 늦어도 추석 연휴 귀경길이 시작되는 9월 27일 전까지는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모두 시정하도록 하여 귀성객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