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아이엠뉴스=이종혁 기자] 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공석이던 주요 당직자를 임명하는 과정에서 오신환 원내대표 등이 손 대표를 향해 또다시 집중포화를 가했다.
이날 손 대표는 정책위의장에 채이배, 사무총장에 임재훈, 수석대변인에 최도자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이에 오신환 원내대표는 손 대표의 바로 옆에서 “바른미래당을 혼자 운영하겠다는 뜻”이라며 비판했다.
오 원내대표는 “정책위의장은 원내대표와 호흡을 맞춰 현안에 대응하는 자리”라며 “당대표의 임명권을 떠나서 원내대표의 의견 조율을 거치는 게 상식”이라고 지적했다.
이준석 최고위원도 “당의 정책위의장 임명이라는 중차대한 소식을 8시 11분에 이메일로, 내부순환로 위에서 통보받은 것은 유감”이라며 “당의 주요 인사라면 당헌, 당규의 정신대로 충분한 합의를 한 뒤 안건을 상정하는 게 옳았다”고 비판했다.
권은희 최고위원도 손 대표에게 “협의와 통보에 어떤 차이가 있냐”며 비판했다.
같은날 오후 하태경 최고위원은 21일 긴급 최고위 소집 요구서를 당 사무처에 제출했다. 이에 이준석, 권은희 최고위원이 하 최고위원과 함께 서명했다. 이들은 협의 없이 지명된 최고위원 문병호·주승용과 채이배 정책위의장, 임재훈 사무총장의 임명철회, 당내특별조사위원회 설치, 박지원 의원 발언에 대한 당내 진상조사위 설치 건 등을 최고위 안건으로 상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