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아이엠뉴스=김은미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5.15 민주화운동 39주년에 “독재자 후예가 아니라면 5.18을 다르게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한 데 대해 자유한국당이 반박하고 나섰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문 대통령의 발언을 문제삼았다. 황 대표는 21일 인천 자유공원 맥아더 동상 앞에서 “이 정부가 저희를 독재자의 후예라고 하는데, 진짜 독재자의 후예는 김정은”이라며 “세게에서 가장 악한 독재자”라고 비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을 향해 “진짜 독재자의 후예에게는 말 한마디 못하니까 여기서도 대변인이라고 하는 것 아닌가”라며 ‘김정은 대변인’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한국당이 우릴 보고 독재세력이라고 적반하장격으로 말하고 있다”며 “이제 우리가 역사의 주체가 돼서 이 나라를 이끌어 가야한다. 민주당 없이는 이 나라의 민주주의가 굳건하게 발전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연일 정치에 대한 혐오를 일으키는 발언, 국민을 편 가르는 발언이 난무한다”며 “우린 보통 말이 사람의 품격을 나타낸다는 말을 한다. 그 말로 답변을 갈음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