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수서행 KTX 도입과 철도민영화 정책중단 등을 요구하면서 14일 오전 9시부터 나흘간의 총파업에 들어갔다.
철도노조 조합원들이 14일 오후 서울역 3번 출구앞에서 열린 철도노조 총파업 출정식에서 `철도민영화 정책중단, 수서행 KTX 운행`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철도노조는 이날 오후 서울역 3번 출구 앞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수서행 KTX는 시민 절대다수의 요구라는 점에서 철도노동자의 총파업은 정당하다. 명분 없는 파업이라고 왜곡하지 말라"고 밝혔다.
이날 출정식에 참가한 조합원들은 `총파업`, `철도민영화 정책중단, 수서행 KTX 운행`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철도 쪼개기 중단하고 수서행 KTX 운행하라", "공동파업 승리하여 민영화를 막아내자" 등의 구호를 외쳤다.
철도노조 조합원들이 14일 오후 서울역 3번 출구앞에서 열린 철도노조 총파업 출정식에서 `총파업'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철도노조는 이번 총파업에서 수서행 KTX 투입, 공공철도 확대, 부산-서울 KTX 종착역 수서역으로 변경, KTX와 SRT 고속차량 통합 열차운행, 운임해소 등을 요구하고 있다.
앞서 철도노조는 전날 늦게까지 코레일과 임금협상을 벌였으나 양측의 입장차이만 확인한 채 끝났다. 이에 따라 이번 총파업은 오는 18일 오전 9시까지 이어갈 예정이며, 코레일과의 협상 결과에 따라 다음 달 2차 총파업도 강행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철도노조 조합원들이 14일 오후 서울역 3번 출구앞에서 열린 철도노조 총파업 출정식에서 `철도민영화 정책중단, 수서행 KTX 운행`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