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국방부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은 24일, 수탁기관인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캠프 마켓’ 주한미군 물자 재활용 유통 사업소지역의 다이옥신류 등 복합오염물질 정화사업’ 시행업체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정화사업을 시작한다.
국방부는 ‘캠프 마켓 정화사업’을 지난 2018년 3월에 개최했던 ‘캠프 마켓 정화방안 주민 공청회’에서 논의한대로 정화 목표는 100피코그램 미만으로, 정화 방법은 캠프 마켓 내부에서 열 탈착 후 토양 세척으로 제시하고,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사업을 발주했다.
한국환경공단에서는 사업수행능력 평가와 입찰가격 경쟁을 통해 정화업체를 ‘현대건설 컨소시엄’으로 선정하였으며, 사전실증시험 을 거쳐 2022년 완료를 목표로 정화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은 “지난해 10월에 출범한 캠프마켓 민관협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정화사업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안전하게 정화하겠다”고 하면서, “하루 빨리 깨끗하게 정화된 토양을 지역 주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방부는 지난해 10월 24일 ‘캠프마켓 다이옥신류 등 복합오염토양 정화를 위한 민관협의회’를 발족하였으며, ‘캠프마켓 민관협의회’는 정화 설비 설치와 정화 간 모니터링, 결과 검증 등 캠프마켓 정화 과정 전반에 걸쳐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