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대표적인 정신질환인 우울증, 조울증, 조현병으로 해당 진료과에서 처음으로 진찰을 받은 초진 환자 수가 매년 늘고 있는 가운데 2030세대의 증가 폭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연숙 의원(국민의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연숙 의원(국민의힘)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우울증·조울증·조현병 초진 환자 현황’자료에 따르면, 전체 초진 환자 수는 2018년 394,797명에서 매년 증가하여 2022년에는 559,948명으로 165,151명이 늘었고, 이 중 2030세대가 105,102명으로 전체 증가분의 63.6%를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5년간 초진환자 증감 현황을 각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10세 미만에서는 405명, 10대 14,744명, 20대 59,249명, 30대 45,853명, 40대 26,679명, 50대 4,740명, 60대에서 9,614명이 늘었고, 70대에서는 오히려 823명이 감소했으며, 80대 이상에서는 4,690명 늘었다.
연도별 전체 초진 환자 수 대비 2030 환자 수를 보면 2018년 394,717명 중 128,808명(32.6%), 2019년 432,096명 중 152,174명(35.2%), 2020년 454,943명 중 177,677명(39.1%), 2021년 511,488명 중 209,192명(40.9%), 2022년 559,948명 중 233,910명(41.8%)으로 환자 수와 더불어 차지하는 비중 역시 매년 꾸준히 증가했다.
우울증,조울증,조현병으로 초진 진료를 받은 환자 수(연령대별)
한편, 전체 우울증, 조울증, 조현병 환자 수 역시 2018년 969,945명에서 2019년 1,026,339명, 2020년 1,063,951명, 2021년 1,156,346명, 2022년 1,252,055명으로 계속 늘고 있는 추세다.
최연숙 의원은 “장기간 코로나19를 겪으면서 2030 청년들의 정신 건강이 매우 악화됐다.”며 “정신질환으로 인해 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고위험군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울증·조울증 등은 치료를 받으면 충분히 개선될 수 있는 정신질환인 만큼 정부는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받을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