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25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은둔청년에 대한 사회적 비용이 최대 375조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
10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에게 국무조정실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제한된 공간에서 살아가고 있는 은둔 청년은 24.7만명(「청년 삶 실태조사」, ’23.3.발표)으로 추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둔의 이유는 취업곤란 35%, 인간관계곤란 10% 학업중단 7.9%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2012년 일본 후생노동성이 히키코모리 한 명당 드는 경제적 비용이 약 1억 5천만 엔이 든다는 발표를 한 바 있고, 2022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만 25세에 은둔을 시작한 사람 1인당 사회적 비용은 약 15억원에 달한다는 추정을 발표한 바 있다.
따라서 은둔 청년 수 25만명에 은둔 청년 한명당 소요되는 사회적 비용을 곱하면 최대 375조에 달한다는 추정이 가능하다. 물론 이 추정은 예상 가능한 최대치를 뜻하며 과대추정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
은둔 청년문제가 사회적으로 심각해지자 올 9월 보건복지부는 청년복지 5대 과제를 발표했고, 동 자료에 따르면 은둔청년의 정신건강은 일반청년 대비 2배 이상, 신체건강은 3배 이상 나쁜 것으로 나타나 은둔 청년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것으로 나타났다.
송석준 의원은 “은둔 청년을 새로운 사회적 취약계층으로 보고 이들에 대한 체계적이고 맞춤형 사회복귀시스템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