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고속도로 졸음쉼터 내 운동시설, 자판기 등 편의시설 설치가 미흡한 것으로 드러나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고속도로 자료사진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국회의원(인천 남동갑)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한국도로공사가 운영 중인 고속도로 졸음쉼터는 총 243개소로 확인됐다.
졸음쉼터란 `도로법` 제2조 및 `도로법 시행령` 제3조에 따라 휴게소간 간격이 먼 구간에 졸음운전에 따른 사고의 예방을 위하여 도로안전 기능을 강화하고, 생리적 욕구 해소를 위해 설치한 시설을 의미한다.
한국도로공사는 국토교통부예규 제364호 `졸음쉼터 설치 및 관리지침(2023)`에 따라 졸음쉼터 내 시설을 운용 중에 있다.
졸음쉼터 기본시설인 화장실·여성화장실 비상벨·방범용 CCTV·조명시설은 243개소 전부 설치되어 있었으나, 사고시 대처안내판, 운동시설 등은 설치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장시설인 사고시 대처안내판 설치율은 44.03%(107개소)에 불과했으며, 운동시설의 설치율은 44.44%(108개소)로 나타났다. 자판기의 경우 23개소 설치로 졸음쉼터 10곳 중 1곳도 자판기를 보유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2022년 도로이용자 만족도조사에 따르면 재정고속도로 졸음쉼터 이용자들은 벤치, 운동시설 등 휴식공간에 대한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맹성규 의원은 “졸음쉼터는 휴게소 간 간격이 먼 구간에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자리잡은 국민안전·편의시설로 자리잡은 곳이다”면서 “운전자들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한 관련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맹 의원은 “한국도로공사는 향후 졸음쉼터 추가 건설 시에도 현장 여건을 적극 검토해 권장시설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