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6일 "정부세종청사 출근은 처음이어서 굉장히 가슴이 좀 뛴다"고 말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15동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유 장관은 취임식을 앞둔 이날 오전 문체부 세종청사에 출근해 "세종시가 만들어진 다음 처음 와보는 것이고 직원들을 처음 만나는 것"이라며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마음은 의욕이 넘친다"며 "문화가 중심이란 얘기는 20~30년 전부터 한 얘기다. 정말 문화가 중심이 되도록 해보고 싶다"고 강조했다.
유 장관은 이날 취임식에서 "단상은 사람을 위압적으로 만든다"며 단상에서 내려와 직원들 쪽으로 이동하여, 직원들에게 자연스럽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질문을 던지는 등으로 파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유 장관은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08~2011년 문체부 장관을 지냈으며, 지난 11일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두 번째 장관직을 맡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