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호국보훈의 달 기념 ‘보훈 VR 체험전’ 포스터. (그래픽 = 문화재청 제공)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기념해 국가보훈처 전남서부보훈지청과 공동으로 ‘바다에서 함께하는 보훈 VR체험 테마전’을 오는 6월 1일부터 14일까지 연구소 내 해양유물전시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체험전은 ‘호국과 민주화’를 주제로 가상현실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 전남서부보훈지청이 제공하는 가상현실 체험은 ‘한국전쟁’과 ‘민주화 운동’ 등 두 가지 주제로 구성했다. 관람객들은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해양유물전시관 중앙홀에서 1950년 일어나 참혹했던 전쟁의 상황을 눈앞에서 생생하게 느껴보고, 1960년 일어났던 3.15의거, 4.19혁명 등 민주화 운동의 중요한 역사적 순간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민주화 주제의 가상현실 구성은 지난해 온라인 공간 등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방탈출 게임’ 형식을 활용했다. 관람객은 과거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역사적인 순간에 도착한다. 그리고 제시된 공간에서 민주화 운동과 관련된 과제를 수행해 방을 탈출하면 된다.
행사는 초등학생 이상의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구소 내 해양유물전시관을 방문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이번 체험전이 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를 비롯한 국민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중요한 역사적 순간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고 우리 역사에 있어 중요한 호국과 민주화의 정신을 함께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