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문진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갑)은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진실화해위원회(이하 위원회)의‘국가 사과’ 권고 이행이 한 차례도 없는 문제에 대해 지적했다.
문진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갑)
문 의원은 작년 10월 위원회가‘선감학원 아동 인권침해 사건’에 대해 행정안전부, 법무부, 보건복지부, 경찰과 경기도에 대해 공식으로 사과할 것을 권고했음에도 1년이 지나도록 경기도를 제외한 정부 기관은 사과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진실화해위원회 김광동 위원장은 경기도를 제외한 정부 기관은 아직 사과 이행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문 의원은 이상민 행안부 장관에게 “특히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난 3월 과거사정리법이 개정되면서 진실화해위원회 권고사항 이행의 점검ㆍ관리 책임 주체”라면서 “사과라는 것은 적절한 시기에 신속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질타했다.
문 의원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국가 사과’권고 건수가 90건이 넘는데 사과한 적이 단 한 차례도 없다. 도대체 현 정부는 왜 이렇게 사과에 인색한 것이냐”며 “우리 사회가 하나로 가기 위해서는 진실한 사과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