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아이엠뉴스=김은미 기자] 청와대 국민청원에서 183만 명의 청원을 기록한 ‘자유한국당 해산 청원’과 33만 명의 청원을 기록한 ‘더불어민주당 해산 청원’에 청와대가 “정당에 대한 평가는 국민의 몫”이라고 답했다.
청와대는 “국민의 몫”이라고 하면서도 “우리 정당과 의회정치에 대한 국민의 준엄한 평가가 내려졌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비판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에 바른미래당 이종철 대변인은 11일 논평을 통해 “평소 청와대의 오만함을 다시 한 번 보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이 대변인은 “정당과 국회에 대한 평가는 신중하고 가급적 삼가야 함에도 주저함이 없다”며 “‘제왕적 권력’의 어두운 그림자가 어른거린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들에게 걱정을 기친 거대 양당의 행태와 국정파행, 막말정치는 분명히 잘못됐다”며 “그러나 청와대가 청원의 답변을 빌어 회초리를 들 게재인가 싶다”며, 국회의 문제를 인정하는 동시에 청와대의 답변 태도를 지적했다.
이 대변인은 “청와대의 청원마저 정치색 위주로 흐르고, 특정 세력의 세몰이나 정파 간 과도한 쟁투의 장이 됐다”며 “청와대의 답변은 적절한 거름망이자 자정 역할은커녕 청와대까지 덩달아 싸움에 가세한 꼴”이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