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아이엠뉴스=이성헌 기자] 북유럽 3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대답을 내렸다.
문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각) 노르웨이 오슬로대학에서 열린 오슬로포럼에서 기조연설을 마친 후 ‘김정은과 만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언제든 준비가 돼 있다”고 답했다.
만날 시기에 대해서는 “김정은 선택에 달렸다”고 답을 유보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6월 방한하는데, 가능하면 그 이전에 만나는 게 바람직하다”며 6월 중에 만나길 희망했다.
트럼프가 방한하는 6월 말 이전에 남북정상회담이 이루어질지는 미지수다.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이다. 김연철 통일부 장관 역시 “접촉은 하고 있지만, 이달 중 개최는 어려울 전망”이라며 부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이에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문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 전 남북정상회담이 이뤄져야 한다는 당위론적으로 이야기했다”며 “표현은 당위론적이었지만 문 대통령의 평소 성격, 스타일을 봐서 그 정도 이야기를 했다면 남북정상회담이 특히 북미정상회담 전에 성사될 가능성이 51%, 혹은 60% 능선을 넘었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