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 수장고 개방 안내문. (사진 = 문화재청 제공)
문화재청은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과 함께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중요 건축문화재에서 수습된 대들보, 기둥, 기와 등을 보존하고 있는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 수장고를 개방하고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 수장고 개방행사는 숭례문 등 중요 건축문화재에서 수습된 부재들을 보존·복원해 전시해 전통건축문화재에 대한 관심과 전통부재 보존관리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자 기획한 행사로, 지난해 첫 개방행사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개방행사는 전통건축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행사일 오후 2시부터 센터 소개와 2008년 숭례문 화재 피해부터 복원까지의 과정을 담은 영상을 관람한 후 수장고를 견학한다. 또한, 전통결구 모형 맞추기, 부재 그리기, 단청엽서 칠하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에 참여한다.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은 2017년 10월부터 숭례문 화재 피해 수습부재를 비롯해 통영 세병관, 안동 임청각의 군자정, 나주 불회사 대웅전, 영덕 안동권씨 옥천재사 등 전국의 해체수리 현장에서 발생하는 전통건축 부재들을 선별 후 이송해 세척과 살균을 거친 뒤 전용 수장고에 보관하고 있다. 또한, 수습된 부재들에 대한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과학적인 조사를 통해 부재별 생애이력, 훼손원인 등 기초자료도 구축하고 있다.
문화재청과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은 앞으로도 문화유산으로 가치를 지닌 전통건축부재들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전통건축부재 연구를 통해 소실된 전통기법의 복원과 축조 기술 등을 전승해 우리 전통건축의 가치를 널리 알려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