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스웨덴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각) “북한의 평화를 지켜주는 것은 핵무기가 아닌 대화”라며 “대화의 길을 간다면, 전 세계 어느 누구도 북한 체제와 안전을 위협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스웨덴 의회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위한 신뢰’라는 제목의 연설을 통해 “평화는 평화로운 방법으로만 실현될 수 있다. 그것이 대화”라며 이렇게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서로의 체제는 존중되어야 하고 보장받아야 한다. 그것이 평화를 위한 첫번째이며 변할 수 없는 전제”라고 규정했다.
또 “북한이 대화의 길을 간다면, 전 세계 어느 누구도 북한의 체제와 안전을 위협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북한은 완전한 핵 폐기와 평화체제 구축 의지를 국제사회에 실질적으로 보여줘야 한다.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을 때까지 양자, 다자 대화를 가리지 않고 국제사회와 대화를 계속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또 “신뢰는 상호적이어야 한다. 한국 국민도 북한과의 대화를 신뢰해야 한다”면서도 북한에겐 “남북이 합의한 교류협력 사업의 이행을 통해 안으로부터의 평화를 만들어 증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북한의 비핵화 진전에 따른 국제사회의 상응 조치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국제사회는 북한이 진정으로 노력하면 즉각적으로 응답할 것”이라며 “제재 해제는 물론이고 북한의 안전도 국제적으로 보장할 것”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작지만 구체적이고 평범한 평화가 지속해서 쌓이면 적대는 사라지고 남북 국민 모두 평화를 지지하게 될 것”이라며 “대화의 창을 항상 열어두고 소통하기를 포기하지 않는다면 오해는 줄이고 이해는 넓힐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