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아이엠뉴스=이종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신임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한 윤석열 서울지검장의 재산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윤 후보자의 아내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10월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윤 후보자의 재산 논란에 대해 “윤 후보자의 장모에게 30억원의 사기를 당했다는 피해자들이 있다”며 윤 지검장 배후설을 제기했다.
윤 후보자는 당시 “몇십억 손해 입은 게 있으면 민사나 형사 고소를 할 일”이라며 “저는 이 사건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다”고 반박했다.
정부 공직자윤리위가 지난 3월말 공개한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윤 후보자는 법무, 검찰 고위직 간부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의하면 윤 후보자는 재산 대부분은 예금(약 52억)이다. 이중 90%에 해당하는 49억7200만원이 배우자 김건희 대표의 예금이고, 윤 후보자 본인 예금은 2억1400만원이다.
한편, 윤 후보자는 지난 2012년 3월 12세 연하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이사와 결혼했다. 그가 운영하는 코바나컨텐츠는 지난 2008년 까르띠에 소장품전을 비롯해 샤갈, 반 고흐, 고갱 등의 전시를 거치며 최근 10년간 큰 성장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