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법무부는 24일 정부과천청사 국제회의실에서 ‘지역이민정책 연구 네트워크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법무부 24일 정부과천청사 국제회의실에서 `지역이민정책 연구 네트워크 출범식`을 개최했다.
‘지역이민정책 연구 네트워크’는 지방자치단체의 이민정책 관련 역량 강화를 지원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이민정책 추진을 돕고, 중앙-지방-학계-연구계가 협력하는 장이다.
이 날 행사는 이민정책 추진에 있어 중앙-지방 협력강화, 연구기반 확충을 통한 체계적 이민정책 추진기반 마련을 위한 네트워크 출범식으로, 법무부, 한국행정학회, 이민정책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출범식에 앞서 법무부는 올해 7월 광역지자체와 이민정책 협력을 위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하였으며, 지난 9월에는 외국인정책위원회 산하 중앙-지방 실무분과위원회를 개최하여 지방자치단체와 이민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이민정책 연구 네트워크는 법무부와 12개 광역지자체, 한국행정학회, 이민정책연구원, 31개의 지역 연구기관으로 구성됐다.
이 날 출범식에서 지역이민정책 활성화 관련한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이민정책 네트워크 운영 방향과 관련한 관계 기관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덕로 한국행정학회장은 출범식 개회사에서 “우리나라가 직면한 가장 중한 국가적 난제는 저출산 고령화로, 적극적인 이민정책의 추진은 이 난제 해결의 첩경입니다. 이와 같은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관-학-연의 공동 노력인 지역이민정책 네트워크의 출범은 매우 고무적인 출발이다”고 말했다.
우병렬 이민정책연구원장은 “최근 인구 관점에서 지자체가 이민정책 활용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으므로, 이민정책연구원은 금번 지역이민정책 연구 네트워크 출범을 계기로 지자체 정책연구원들과 함께 중앙-지자체의 협력적 이민정책을 연구·개발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출범식 관련하여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이민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중앙-지방 협력이 필수적이며, 또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근거에 기반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학계의 지원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법무부는 지방자치단체의 요구를 이민정책에 반영하고, 지역기반 이민정책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 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향후 한국행정학회, 이민정책연구원과 함께 연 2회 지역이민정책연구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며, 지역이민정책 연구결과와 지방자치단체의 수요를 반영한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