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서울시는 오는 12월5일, 25개 자치구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350억원을 7% 할인된 금액으로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시는 지난 3월, 1차(250억 원 규모) 발행 시 14분 만에 완판되는 등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이번 2차 발행 규모를 350억원으로 증액했다.
상품권 구매는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를 포함한 5개 앱(①서울Pay+ ②신한SOL ③티머니페이 ④머니트리 ⑤신한pLay)에서 1인당 월 30만원까지 가능하다. 보유 한도는 1인당 100만 원이다.
1차 발행 시 월 50만원이었던 1인당 구매 한도를 월 30만원으로 낮춰 보다 많은 시민에게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시스템 부하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품권 판매 시간을 출생 연도(주민등록번호 둘째 자리)에 따라 짝수(오전 10시~오후 2시)와 홀수(오후 2시~오후 6시)로 나눈다. 발행 금액은 짝수와 홀수 각 175억 원이며 오후 6시 이후 남아 있는 판매 금액은 주민등록번호와 관계없이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원활한 발행을 위해 당일 9시에서 18시까지 선물하기 및 가맹점 찾기 기능이 불가피하게 제한된다.
상품권 발행 시각에 맞춰 회원가입이 지나치게 집중되면 처리가 지연되거나 회원가입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더 빠르고 편리하게 상품권 구매를 원하는 시민은 발행 전날까지 미리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내려받고 회원가입 하면 된다.
한편 12월4일 오전 10시에는 11번가와 우체국쇼핑 내 소상공인 전용관 ‘e서울사랑샵’에서 사용할 수 있는 ‘e서울사랑상품권(쇼핑 전용)’ 10억 원을 7% 할인된 금액으로 추가 판매한다.
11번가 ‘e서울사랑샵’에서는 디지털‧가전‧의류‧여행상품 등 2,700만여 개 소상공인 제품이 판매된다. 우체국 ‘e서울사랑샵’에서는 한우‧홍삼‧과일 등 5만 6천여 개의 우수 농축산물이 판매된다. 단, 11번가 ‘e서울사랑샵’은 2023년까지만 운영된다.
박재용 서울시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은 “서울시 내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광역 서울사랑상품권’과 온라인용 ‘e서울사랑상품권(쇼핑 전용)’ 발행을 통해 시민들의 연말연시 부담을 덜고 서울시 곳곳의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