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청주시는 25일 오전 9시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눈썰매장 사고에 대한 사고수습대책회의를 했다.
청주시는 25일 오전 9시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눈썰매장 사고에 대한 사고수습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이범석 시장이 사고수습대책본부장을 맡았다.
이 시장은 “사고로 부상자가 발생해 매우 송구스럽다”며 “부상자분들이 치료받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시민안전보험 등 최대한의 지원 방안을 강구하라”고 특별 지시했다.
이어 “눈썰매장 설치 유경험 전문가에게 최대한 협조를 구해 사고원인을 정확하고 세밀하게 파악하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특히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동통로뿐 아니라 전체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하고, (관내) 눈썰매장 및 다중밀집 시설의 적설 취약 구조물 점검을 전문가를 활용해 신속히 진행하라”고 강조했다.
시는 눈썰매장 부상자들이 불편 없이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체육시설과를 중심으로 24시간 애로 및 필요한 사항을 살피고 있고, 보건소는 재난심리회복지원 관련 심리상담 및 치료를 준비하고 있다.
청주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부상자는 붕괴상해후유장해정도에 따라 보험사 심사를 거쳐 시민안전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썰매장 운영 대행업체가 가입한 보험 등 직·간접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꼼꼼히 파악 중이다.
또한 낭추골썰매장 등 관내 눈썰매장 3개소에 대해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비닐하우스, 조립식철골구조물, 아치판넬구조물 등 적설취약구조물에 대해 전문가와 함께 긴급점검을 추진한다.
시는 현재 지북동 눈썰매장을 폐쇄 조치했으며 사고원인 분석 및 안전 점검 후 재개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4일 16시 28분께 지북동 농업기술센터 안에 조성한 눈썰매장에서 보행통로 지붕 무너짐 사고가 발생했다.
눈썰매장 이용자들이 출발 지점으로 올라갈 수 있는 연결통로 지붕(철제 및 비닐 구조)이 인공 눈의 하중을 이기지 못해 붕괴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 사고로 이용자 3명이 부상해 충북대병원으로 이송됐으며, 1명은 증상이 호전돼 퇴원했고, 2명은 치료 중이다.
이 시장은 사고 직후 현장을 찾아 사고 발생 현황에 대한 보고를 청취한 뒤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이 시장은 이후 병원으로 이동해 부상자 보호자 등과 면담하고 당직 의사로부터 환자 상태를 확인했다.
시는 당일 오후 7시 상황판단 회의 후 사고수습대책본부를 가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