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소방청은 지난 15일 소방사다리차 운용사 첫 자격시험에 20명이 응시해서 18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18일 밝혔다.
35시간 이상의 소방사다리차 전문교육과정을 수료한 소방공무원 20명이 1차 필기시험과 2차 실기시험에 응시해 각각 70점이상 득점한 18명이 최종합격했다.
소방사다리차 운용사 자격시험은 고층화재의 대응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특수소방차인 고가사다리차와 굴절차의 운용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소방사다리차 운용사 자격시험
필기는 소방사다리리차의 유압, 전기 등에 대한 관리와 안전조치방법 등에 대해 객관식으로 평가했다.
실기는 소방차량 주행능력, 고가사다리차 조작능력, 굴절사다리차 조작능력, 수동조작 및 비상 대응능력 등 4개 분야의 조작능력을 실제차량으로 평가했다.
이번 시험을 통해 대형특수 소방차 운전과 조작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소방사다리차 운용사는 각 시·도별 특수차량을 운전하는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소방청 관계자는 "올해 12월까지 소방사다리차 운용사 전문자격시험을 총 32회를 실시하고 2021년까지 소방사다리차 운용에 필요한 1천300여 명 전체가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교육과 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